韩语翻译练笔:《语言的温度》之<隙与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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译文

《隙与固》

大学参加农村实习(农村志愿者活动)时,我曾去过一座很小的寺庙。寺庙的院子中间竖立着一座石塔,气韵堂堂,很是威风。

我围着石塔踱步,细细观察上面的痕纹。不得不说,这显然是一座饱经风霜的石塔,那些对抗岁月和风雨留下的痕迹,无比清晰。

“这塔几岁了?”“经历了多少岁月……”正当我兀自神思时,身后有人说道:

“你觉得有多久了?”

说话的人应该是这里的住持,他语气随意,就如同对待一个每天都要见上三四次面的邻家孩童一般。

“这里的石头大多都超过一百年了,而且,在建这种塔的时候,要注意留点缝儿。”

“嗯?您是说缝隙吗?”

“对,塔如果压得太紧实或者造得太精致会扛不住风吹雨打最终倒塌的,其实何止塔是这样,有隙则固,万事皆是如此。”

虽然我不能确定住持的这番话是否有建筑学依据,但听到这句话的瞬间,人生中那些无处安放的情感,那些无可奈何的联结,便如同走马灯一般在我眼前呼啸而过,而回首过往,那些在追求完美的过程中因为失去重心而招来的坍塌,更是数不胜数。

缝隙是重要的,也许更胜过装填,更胜过弥补。但无论是在过去那些逝去的岁月中,或是在如今这日日浸泡的岁月里,留隙求固,难。

原文:

<틈 그리고 튼튼함>

대학 때 농활(농촌 봉사 활동)을 갔다가 작은 사찰에 들어간 적이 있다. 마당 한가운데에 석탑 하나가 기품을 뽐내며 당당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난 탑 주변을 빙빙 돌며, 돌에 새겨진 상처와 흔적을 살폈다. 얼핏 봐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은 석탑이었다. 세월과 비바람을 견딘 흔적이 역력했다.

'몇 살쯤 됐을까?'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혼자 조용히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찰나, 등 뒤에서 누군가 말을 걸었다.

"얼마나 됐을 것 같나?"

주지 스님인 듯했다. 그는 하루에도 서너 번씩 마주치는 엎집 아이에게 안부 인사를 건네듯 편안한 말투로 말을 이었다.

"이곳에 있는 석물은 수백 년 이상 된 것들이 대부분이야. 참, 이런 탑을 만들 땐 묘한 틈을 줘야 해."

"네? 틈이라고 하셨나요?"

“그래, 탑이 너무 빽빽하거나 오밀조밀하면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폭삭 내려앉아. 어디 탑만 그렇겠나, 뭐든 틈이 있어야 튼튼한 법이지”

스님이 들려준 설명이 건축학적으로 타당한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그동안 내 삶에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던 감정과 관계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돌이켜보니 지나치게 완벽을 기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넘너지게 만든 대상이 셀 수 없이 많았던 것 같다.

틈은 중요하다. 어쩌면 채우고 메우는 일보다 더 중요하지 모르겠다. 다만 틈을 만드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매한가지다.

注:本文摘自韩国出版社말글터出版的이기주  <언어의 온도>,仅供个人练笔之用,查看全文请购买正版书籍。


1 농활 (農活)

[명사] 农村打工。农村实习。

2 사찰 (寺刹)  

[명사][불교] 寺刹。寺庙。

3 한가운데  

[명사] 中心。中央。

4 석탑 (石塔)  

[명사] 石塔。

5 기품 (氣稟)  

[명사] 气宇。气度,风采。

6 뽐내다  

炫耀。卖弄。趾高气扬。

(1.의기가 양양하여 우쭐거리다. 2.자신의 어떠한 능력을 보라는 듯이 자랑하다.)

以有力气而目空一切  힘을 뽐내다.

展示姿态  맵시를 뽐내다

卖弄实力 실력을 뽐내다 

谝能  재능을 뽐내다.

因为美貌就把眼睛长在头顶上。 미모를 뽐내다.

7 당당하다 (堂堂-)  

[형용사] (态度)堂堂。不愧。理直气壮。

[형용사] (人或事物的外貌)堂堂。威武。

[형용사] (威势、势力)强大。(威风)凛凛。

英姿勃发  위풍당당하다.

威风八面  위풍당당하다.

仪表堂堂。  위의 당당하다.

威风凛凛。  위풍 당당하다.

气昂昂  기세가 당당하다→당당하다

8 차지하다 

[타동사] 占。据。占据。获得。

9 빙빙  

[부사] “빙”的连用。

[부사] 转悠貌。

说话绕弯子。빙빙 돌려서 말하다.

婆娑起舞  빙빙 돌며 춤을 추다.

小风车在滴溜溜地转。  바람개비가 빙빙 돌다

10 새기다  

[타동사] 刻。雕刻。

[타동사] 绣。镂。

[타동사] 铭刻。铭记。

11 얼핏  

[부사] 一晃。一闪。乍。瞥。突然。猛然。

12 역력하다 (歷歷-)  

[형용사] 历历。明显。清楚。分明。

[형용사] 자취(痕迹)나 기미(气味), 기억 따위가 환히 알 수 있게 또렷하다.

努力的轨迹历历在目。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疲惫气色十分明显。  피로한 기색이 역력하다.

悔悟情绪十分明显。  뉘우치는 빛이 역력하다.

一脸羞惭。  부끄러운 기색이 역력하다.

13 나래  

[명사] (船)双桨。

(흔히 문학 작품 따위에서, ‘날개’를 이르는 말. ‘날개’보다 부드러운 어감을 준다.)

神思飞扬  생각의 나래를 펼치다.

闭目遐想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你在让自己胡思乱想.  너는 마구 상상의 나래를 펴는구나.

让学生展开想象的翅膀。  학생들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다.

14 주지 (住持)  

[명사][불교] 住持。方仗。

15 스님  

[명사][불교] 师傅。(对僧人的敬称,僧人对自己师傅的称呼)

주지 스님  主持师父。

참회 스님 (懺悔-)  [불교] 忏悔僧。

16 서너  

[관형사] 三四。

17 마주치다  

[자동사] 碰。相碰。相撞。

[자동사] 邂逅。(偶然)相遇。

[자동사] (视线)碰。

18 안부 (安否)  

[명사] 问候。

19 잇다  

接。连接。

接续。继承。

连结。

接话  말을 잇다

传宗接代  대를 잇다.

20 묘하다 (妙-)  

[형용사] 妙。奇妙。美妙。巧妙。

[형용사] 微妙。

[형용사] 凑巧。碰巧。恰巧。偏巧。

21 빽빽하다 

[형용사] 密密。挤满。

[형용사] (烟嘴等)通气不畅。

[형용사] 心胸狭隘。

林木葱郁  숲이 빽빽하다.林木

星辰密布  별들이 빽빽하다.辰

22 오밀조밀 (奧密稠密)  

[부사] (工艺)精巧。错落有致。

[부사] 精细。细致。仔细。

오밀조밀하다 (奧密稠密-)  

[형용사] (工艺)精巧。错落有致。

庭院点缀得很精细。정원을 오밀조밀하게 꾸몄다.

23 폭삭 

[부사] 灰尘一下子飞扬貌。

[부사] 一下子坍塌或粉碎貌。呼啦。

[부사] 瘫坐。

24 내려앉다  

[자동사] 坍塌。

[자동사] 落下。

25 타당하다 (妥當-) 

[형용사] 妥当。适当。得当。正确。

26 속절없이  

[부사] 无可奈何。无奈。不由得。不由自主。情不自禁。

无可奈何地被抓住了。  속절없이 붙잡히다.

无可奈何花落去。  꽃이 속절없이 지다.

情不自禁地流下了眼泪。 속절없이 눈물을 흘리다.

理想幻灭  이상이 속절없이 깨어지다.

27 무너지다  

[자동사] 倒塌。塌方。坍塌。垮。

[자동사] (体系、权势、防线等)垮台。崩溃。摧毁。

[자동사] (计划、期待等)落空。泡汤。

屋宇破败  집이 무너져 가다.

到了颓圮的篱墙。  무너져 내린 담장.

倒塌的冰川。  무너져 내린 빙하

山体滑坡。  산이 무너져 내리다

28 주마등 (走馬燈)  

[명사] 走马灯。

拨亮走马灯。  주마등을 밝히다.

像走马灯似的浮现出来。  주마등 같이 떠오른다.

前几年的事,像走马灯似地浮现在眼前。 몇 년 전의 일이 주마등처럼 눈앞에 떠올랐다.

29 돌이키다

[타동사] (反方向)转。扭。

[타동사] 回想。回顾。回忆。

[타동사] 恢复。挽救。挽回。

回头  고개를 돌이키다

改变心思  마음을 돌이키다

恢复健康。  건강을 돌이키다.

30 돌이켜보다 反观 

反顾历史  역사를 돌이켜보다.

回忆往事 과거사를 돌이켜보다.

回顾过去。  지난 일을 돌이켜보다.

31 기하다 (期-)  

[타동사] 以……为始。以 ……为契机。

[타동사] 做到。以期。

以求公正  공정을 기하다

以求完美  완벽을 기하다

从今天起  오늘을 기하다

32 채우다  

[타동사] “차다”的使动形。使满。

[타동사] “차다”的使动形。使挎。使戴。

33 1)메우다  

[타동사] 箍。

[타동사] 安上。

[타동사] 套。

 2)메우다  

[타동사] 填。填补。弥补。堵。

[타동사] “메다(挤满)”的使动形。

填补空缺  틈을 메우다

34 느껴지다 窥见,感到

35 매한가지  

[명사] 都一样。同样。

不管怎么都一样。  이러나저러나 매한가지다

有它没有它都一样。 그것이 있든 없든 매한가지다.

36 찰나 

[명사][불교]刹那。

[명사]刹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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